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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 조회 28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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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자유롭고 편안한 '이지룩'이 최적 |
글쓴이: 아이리스 | 날짜: 2014-05-25 |
조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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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yle.badakencoder.com//view.php?category=R0gNKEoxSA==&page=2&num=EBtJchVq&styp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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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끝자락, 기온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이때 패션에 신경을 써야 할지, 기능성을 추구해야 할지 고민된다.
하지만 이지룩을 입으면 고민 끝, 행복 시작! 시원하고 가볍게 입기 좋은 이지룩은 지금부터 한 여름까지 활용도가 높다.
이지룩 연출 시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택해 편안함을 중점을 두고 연출하는 것이 기본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나 무지 반팔 티셔츠, 팬츠 등이 대표적이다. 스커트나 원피스의 경우에는 너무 넉넉한 핏보다는 실루엣을 예뻐 보이게 몸에 살짝 피트된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소재의 경우 신축성이 좋고 부드러운 면 제품을 고르면 더욱 활동적이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탑텐(TOPTEN)의 마케팅 팀에서는 "남성의 경우는 디테일 자체가 심플하지만 컬러로 전체적인 룩에 생기를 주는 것이 남들과 차별화된 이지룩을 연출하는 법이다"라며 "팬츠나 티셔츠 색상을 톤온톤으로 매치한다거나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 차분한 모노톤 아이템을 1개 이상 선택하여 스타일링 하면 패션 초보자들도 누구나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이지룩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고 전했다.
< 사진제공: 탑텐(TOPTEN), HTML by 제이비패션 >
또한 "여성들에게는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간편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입기 좋은 저지 소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가 특히 인기다. 너무 번잡하게 꾸미기 보다는 최대한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감성이 돋보이도록 화려한 액세서리는 자제하고 심플하게 입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 사진제공: 탑텐(TOPTEN) >
이지룩에 스포티한 무드가 돋보이는 스냅백, 어디에나 매치하기 용이한 크로스백 등으로 마무리하면 올 여름엔 멋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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